받기만 하고 성의표시도 없는 사람들은

설날과 추석에 내가 선물을 보낸 사람들

받기만 하고 그러네요

내가 재능이 없더라도 내 일이나 전문 분야에서 지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 중에서

답장을 보낸 사람은 한두 명뿐이었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말해도 장보기는 나중에

내가 도와준 만큼 작은 것(햄버거 상품권, 음료 상품권)조차 보내주지 않았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도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일이 바쁠 때는 도움을 받을 때 틈틈이 도와주었는데도 고맙다는 말만 했다.

정말 힘들 때 천 원 한 푼으로 도와줄 사람이 없었어요.

도움을 원하고 보답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지금 없는 걸 정리해야 해

자원 봉사자가 누구에게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도움을 받기만 하고 베푸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나는 그것을 잘라야한다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댓글을 남기지 마세요

그런사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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