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코샷인데 첫 번째는 되게 크고 두 번째는 보통 사이즈예요 왜 이렇게 다를까요?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 사람크기만한 종류도 있던데.. 정말 그런 고양이 종류가 따로 있을까?
사람도 보면 개개인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서양인, 동양인 등 인종에 따라서 조금씩 신체적인 특성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동물에 의해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위의 질문에 왕냥집사가 대답한다면, 고양이의 종류마다 사이즈가 다른 것이 확실하다고 대답해드리고 싶네요.
가끔 같은 종류인데도 크기가 다를 수 있어요.
이 때는, 부모에게 고양이의 유전적인 차이나, 남아와 여아의 차이가 원인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실제로 여자 고양이가 남자 아이에 비해 사이즈가 비교적 작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고양이 종이 특별히 몸집이 큰지 저희 나라에서 많이 기르는 종을 기본으로 해서 순서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형견으로 분류되는 고양이 종류, 첫 번째는 메인 쿤입니다
성묘 중 몸이 크면 8킬로그램이 넘는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원래 17세기에 생쥐사냥을 목적으로 가정에서 기르기 시작하여 메인쿤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등록된 것은 1985년경입니다
검정, 흰색, 빨강, 크림색의 긴 털에 파랑에서 오드아이까지 다양한 눈빛이 있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미모와 귀여움은 배가 된다는 거 아시죠?
게다가 성격도 매우 온화하고 느긋해서 사람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종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형 무덤 2순위는 랙석입니다.
이 친구는 몸집이 큰 성묘의 경우 7킬로 대까지 간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며 페르시아 냥냥에서 태어난 종으로 1980년 영국 렉돌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메인쿤과 마찬가지로 장례종에 속하며 맑은 푸른색의 눈이 특징입니다.
이 아이 역시 덩치가 커서 그런지 여유가 있고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크기가 큰 고양이들은 성격이 좋다는 에피소드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다음에 한국에서 많이 키우는 고양이 종류 중 큰 쪽에 속하는 종은 스코티시폴드, 벵골, 시베리안 등이 있습니다.
세 사람은 체격이 비슷해서 3순위로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 많이 기르는 종은 아니지만, 한 덩어리로 유명한 친구 중에는 사바나캣, 라가머핀, 아메리칸 밥테일 등이 있습니다”
이제 작고 소중한 아기자기한 소형 무덤을 만나볼까요?
우리에게 친숙한 고양이의 첫 번째 소형견은 바로 러블이라고 불리는 러시안 블루입니다.
골격이 작은 경우는 2 킬로대에 불과하고, 크기도 보통은 4 킬로그램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푸른색의 은은한 짧은 털이 매력적이어서 개고양이로 잘 알려져 한국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작은 강아지는 먼치킨이 있어요
다리가 짧은 고양이로 어쩔 수 없는 신체적 특성에 따라 다른 고양이에 비해 작다고 분류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맨치킨에관한재미있는기네스북기록도존재하고요.13.6센티미터의 몸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종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샴이나 터키의 앙골라도 비교적 작은 무덤에 해당해요.
그러나 다른 고양이와 거의 같은 크기이므로 큰 특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으므로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성묘는 4킬로대에 해당하며, 생후 12개월에 몸이 커지기 때문에 각종 기본 사이즈를 숙지하여 우리 고양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밥을많이먹거나운동량부족,중성화나고령화에따라서살이찌거나급격히빠지면이기본데이터와무게도다를수있습니다.
이럴 때 좀 더 평균 사이즈를 알고 평균에 맞춰나갈 수 있도록 집사가 노력하는 것이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반려묘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찰몬냥 집사가 좋은 소식 열심히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