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핫플추천 계룡 토이프렌즈 장난감가게 아이들 눈돌아간다 ❓

계룡이한테도 겨우 장난감 가게가 생긴다고 현수막이 붙어있어서 계룡맘카페에서 엄청 핫했어요.장난감 가게는 어디에 있습니까? 장난감 가게에 가신 분 계십니까? 장난감 가게 위치를 알고 계십니까? 장난감 가게 물건이 많습니까? 등등, 그래서 제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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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 빠른 블로거잖아요.

그래서 갔다왔어~ 원래 5월5일을 방문해서 우리 자매의 킥보드 사줬는데 그날은 ᄋᄋᄋ 사람이 엄청 많아서..ᄏᄏᄏ 구경하기도 힘들고 주차하기도 힘들거 같아요.그래서 사진도 못찍었으니까 이번에 다시 방문해서 자세히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그랬어요위치는 계룡IC에 있습니다.

계룡인은 이렇게 말하면 대충 알겠지만 나는 자칭 전국 쿠브로니까.

오광이라고적으면찾을수있습니다.

38광, 아니, 오광입니다 계룡시의 창고형 장난감 매장의 토이 프렌즈는 주차장 걱정 필요없어요. 다만 아이들의 눈을 속일 걱정만 하면 되는거죠 ᄒᄒ 우리 서윤자매는 들어가기 전에 얼마나 눈이 돌았는지…주차장에서 장난감을 사들고 나오는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설레임이 넘쳤다…그랬어요:

계룡시 토이 프렌즈 창고형 장난감 매장은 삼천리 자전거 매장입니다.

시중에서 가장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날 우리 세자매 키보드를 샀는데… 할인해서 샀으니깐요? 정말 인터넷보다 훨씬 쌌다는 거 아니겠어요?사실 요즘 다들 인터넷 거리와 비교해서 구입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구매하고 있었어요. 쿠쿠쿠 계룡시 토이 프렌즈에서는 어린이 장난감만 판매한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어른들의 공구나 학용품의 종류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이 모습을 기억해서… 이번에는 계룡토이프렌즈 내부 견학을 합니다.

입구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아기용품입니다.

여기가 창고형 매장이기 때문에… 구경하다가 애들이 포장을 뜯거나… 또 양심 없는 어른들이 어떤 건지 보려고요. 그런 분들은 어린이날 몇 명 봤어요. 정말 양심없는 어른이에요. 그런 어른들 반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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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러다 보면 포장훼손 상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포장 훼손 상품이 90%라는 엄청난 할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양심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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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토이 프렌즈의 장점은 샘플이었습니다.

서자매도 여기서 샘플 킥보드를 몇 번 타보고 좋다고 결정했거든요.사실 인터넷이 싸지만….. 제 아이에게 맞는지 크기는 적당한지 상세 페이지에는 나와 있습니다만, 좀처럼 감이 오지 않잖아요.그런 면에서 계룡토이 프렌즈는 하나하나 다 보고 써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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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도 구입했다면 소윤자매를 위해 당연히 헬맷과 보호대도 사야하지 않을까요?이 제품 역시 삼천리 자전거로 판매하는 제품이었어요.사실 저번에 인터넷에서 엄청 서핑하다가 구매했는데…. “헬멧이 사이즈 조절?” 그게 안되서 저희 사윤 자매한테는 엄청나게 크네요. 소윤 자매의 얼굴이 평균보다 작은 편이라 뒤에서 조절해주는 버튼이 있어야 하는데… 엄청 서칭해서 샀는데… 막상 구매할때는 선택을 잘못해서… 더 이상의 수전증… 여기서는 헬멧을 다 써보고 조절까지 해서 구입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손씻기 휴지, 마스크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나노블럭도 있고요 종이 블록 같은 것도 종류가 굉장히 많네요. 그리고 색칠공부, 퍼즐등도 지금까지 전부 X소에서 샀는데 여기는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후후후

고개를 양쪽으로 잘 돌리면서 구경하세요.한쪽에만 물건이 있는게 아니에요.여자애들의 로맨치야.인형놀이, 엄마놀이?ᄒᄒ 우리 서윤자매는 집에다가 똘똘이, 콩콩이, 콩순이, 베렝구의 아기 인형은 종류별로 다 있는데 이번엔 쌍둥이 베렝구와 미니 베랑어를 사달라고 (이 아이들은 어째서) 이렇게 하는 걸까요?다른곳 많이 구경안하고 얘 인형, 미미인형, 이 라인으로 계속 고민했어요.

다음 코너는요. 아들딸이 없어서 이런 로봇은 잘 몰라요. 딸의 어머니들은 인형을 종류별로 다 알고 공주를 종류별로 안다면 아들은 로봇 이름을 달달 외우는 거야?사실 아직도 터밍카드야? 터닝메카드? 그게 먼지일 수도 있어요​

소윤자매도 좋아하는 미니특공대와 공룡입니다.

공룡도 사달래. 이건 엄마가 싫어.공룡 이름이 너무 어려워.

엄마, 이게 뭐예요? 응~ 이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야 엄마 이건? 트리케랍토푸스나 엄마. 이게 먼지인 줄 알아? 이것은 스테고사우루스입니다.

하지만 내 눈에는 모두 티라노사우루스 같아.

퍼즐과 보드게임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텀블링 몽키도 샀는데 인터넷 최저가에서 1~2천원이나 올랐어요.배송비까지 포함하면 똑같아요. 배송기간을 생각하면 여기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후후

정말 종류가 다양했던 도서류에요.종이접기책도있고초등학생에게사랑받는무서운이야기책도있고 어른들이관심을가질만한그런꿈의해몽,골프코치,산나물등정보위주의책도많이있었습니다.

요즘은 연애도 책으로 배우는 시대잖아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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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윤 자매는 소필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미니 핸드백은 갖고 싶어 했습니다.

진심 미니 핸드백 윤자매가 가지고 다니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미니 핸드백 완전 귀여워? 여름 필수품 핸디 선풍기도 있어요.

악필을 막는 교정연필도 판매합니다.

레고 종류도 많아요.일반 마트에서 파는 레고 종류보다 배는 더 있었어요.듀프로 시리즈도 있고 일반 레고 시리즈도 많았어요.레고 A/S 안내문입니다.

레고는 장난감 정책상 레고코리아에서 직접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하며 개봉 후 매장에서 교환 또는 반품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남자애들이 눈치가 빠른 차의 종류도 많아요.계룡시 토이 프렌즈 창고형 장난감 매장은 금토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오전 10~오후 6시까지 문을 닫습니다.

우리가 간 시간은 4시 반쯤 됐는데 한 시간이나 서윤 자매의 마음은 갈대네요.이것도 사고 싶고 그것도 사고 싶고 들어가자마자 이것을 가지고 사세요. 저걸 가지고 사세요. 거의 끝날시간이라 손님이 많아서 빠져서 좀더 여유있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막아야 해. 노래하는 엘사도 있습니다.

엘사라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소윤자매니까… 이곳만은 절대 못 오게 막았어요.저번에 친구집에서 노래하는 엘사를 보고 산거에요 디즈니 부자라면 비슷하게 해서 팔까 해서 그렇게 못생기게 만들어서 애들을 엘사라는 이름으로 현혹시키는 거에요-_-;; 정말 못생겨서 사주기 싫었어요ᄏᄏᄏ 그리고 부르는 엘사는 딱 아~~~라는 부분만 부르는걸 알아요? 한곡 다 부르는 줄 알았어요.

페이크 광고에 속아서 사게 될 뻔했어.

이렇게 문구류도 판매합니다.

아이의 장난감을 사러 와서 엄마가 필요한 용품도 살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슬라임, 플레이도우, 아이클레이 등 종류도 많아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계룡토이 프렌즈입니다.

공구 종류도 많았고요. 두리번거리면서 물건을 보고 있는데, 점원이 뭔가 찾고 있는 것이 있냐고 묻고 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도 계시니까 찾으시면 좋은 기회 꼭 한번 써보세요.​

삼천리 자전거 유일의 최저가 매장입니다.

어린이 자전거도 종류별로 많이 있고 장난감 자동차도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열심히 샘플을 조립하고 계셨습니다.

그 옆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응~나도 타고싶어 반츠야 ᄏᄏᄏ 우리 집에도 우리 소윤자매는 반츠를 타고 다닌대요. 에미는 에셈 타는데 어이가 없어.ᄒᄒ 보드도 싼 가격에 여러 종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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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정말 넓지 않나요?보통 우리가 자주 가는 동네 마트보다 더 큰 사이즈의 장난감 마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린이의 세계로 가득한 계룡창고형 장난감 매장 토이 프렌즈입니다.

“처음에는 자토와 미니 미인형을 사려고 했어요.그러다가 서자매의 마음이 변하니 갑자기….강아지를 기른다고 하더니 하 메론쿠키 메론 크림 둘 중에 크림을 샀어요. 저희도 벌써 개를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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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하는 성의없는 강아지입니다.

언니가 사는데 여동생이 살아야 하잖아요.우리 집에는 언니의 장난감이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윤 자매는 작은 인형을 사 주기로 해요. 여기는 최저 가격보다 훨씬 싸다고는 할 수 없어요.계룡카페에서도나왔던말이에요.그래요 장점이 뭔지 아세요?지금 저 멜론 크림이 최저가로 26,000원입니다.

그런데 배송비가 3,000원입니다.

저 멜롱크림 30,400원에 구입했어요. 최저가라도 배송비 포함에서 얼마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맘카페에서도 직접 눈으로 보고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인터넷 최저가보다 1~2,000원이 많다고 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

했어요. 장난감 하나 사자마자 가져와서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매번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모든 장난감은 택배 아저씨가 가져오라고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ww엄마 아빠가 사서 주는 장난감이라는 의미가 크다…그런 곳입니다.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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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요한게 없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충남 계룡이신 분은 재난지원금+돌봄쿠폰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계룡사랑상품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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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해서 선물도 같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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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토,일,공휴일은 운영하며 오전 10:00~오후 6:00 평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꼭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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