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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감성이 있는 당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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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나머 해소하는 뭔가가 필요했죠. 그래서 친구들과 가깝지만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당진 맛집 구남매캠핑바베큐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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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매라는 게 뭔가 정감이 가는 느낌의 상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딱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더라고요. 이미 당진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했으며, 후기마다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며 재방문 의사가 많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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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라 더 기분이 들뜨더라고요. 도착해보니 푸릇푸릇한 캠핑을 재현한 모습으로 저희를 반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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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항상 옳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시죠? 전 아주 많이 공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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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테이블 세팅도 캠핑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사장님께서 직접 이렇게 불판을 제작하신 것 같더라고요.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 센스가 넘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좋아하거든요.의자도 보시면 실제로 캠핑장에서 쓰는 코베아 의자를 구비해놓으셨더라고요. 이 의자 은근히 편해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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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가면 이런 스테인리스 컵이나, 냄비 등 도구를 많이 볼 수 있잖아요. 이곳에서도 이렇게 식기들이 다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수저 같은 경우 이렇게 깔끔하게 따로 세팅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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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오면 신경 쓰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세팅 후 함께 바베큐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해두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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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깃집에 가면 어떤 고기를 쓰는지 궁금하잖아요. 당진 맛집인 이곳에서는 엄격하게 고기를 선별하셨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이곳의 아주 특별한 숙성 방법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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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보통 무한리필이라는 인식이 좋진 않았는데, 여기 이곳은 남다른 퀄리티를 제시하고, 좋은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보장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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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무한 캠핑에 냉면과 수세 소세지를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무한 캠핑의 경우 14,900원이며 학생 할인도 된다고 해요. 사진에서 보듯이 고기 질이 다른 무한리필 집보단 차이가 있지 않나요? 딱 보는 순간 때깔이 좋다고 느꼈고, 질이 좋은 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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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은 파절임, 샐러드, 쌈무, 김치, 샐러드, 마늘, 쌈장, 소금, 쌈채소 기본 고깃집의 구성대로 나오며, 특이한 점이 있었어요. 바로 서비스로 주시는 된장찌개 인데요. 고기굽는 곳 옆에 된장찌개를 놓아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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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쌈장에 고기를 찍어 먹는데, 소금에 먼저 찍어 드셔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까 자세히 설명 못 드린 게 있는데 이 소금이 아주 특별한 소금이더라고요. 사람이 흔히 접근하기 어려운 곳인 안데스산맥 해발 3,700m의 수억 년 전 원시 바다에서 건져낸 깨끗한 천연 호수 소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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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구워 먹으니 진짜 캠핑 바베큐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도심 속에서 이런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자체가 소소한 행복이잖아요.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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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엔 된장찌개를, 오른쪽엔 고기를 보니 마음이 딱 편해지더라고요. 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러면서 이 시간을 즐겼던 것 같아요. 아까 추가한 소세지도 한 편에 올려주며 굽기 시작했어요. 소세지도 엄청 길고 크더라고요. 바베큐엔 빠질 수 없는 필수조건이잖아요. 고기 한 점, 국물 한 숟가락 이 루트는 최고의 궁합인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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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게 한곳에 이렇게 셀프바가 설치되어 있어요. 셀프바로 자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셀프바의 경우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신뢰할 수 있었어요. 이곳은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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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라운 점이 계속 발견되더라고요. 탄산음료까지 무한리필인 거 있죠? 당진 맛집 제대로 인정합니다.

보통 요즘 음료수 가격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니 서비스가 장난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기를 먹고 나면 기름기 때문에 탄산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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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콜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콜라 한 잔을 먼저 축여준 다음 먹는 것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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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기분 좋은 그림이네요. 환상의 한 상 플레이팅이네요. 친구들도 기분 좋아 보이는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 당진 맛집 오길 잘했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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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익기만을 바랐는데 다 익은 모습을 보니 젓가락이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더라고요.처음엔 삼겹살과 목살부터 클리어하기로 했어요. 숙성을 해놓아서 그런지 육즙이 가득 하더라고요. 입안에 넣는 순간 육즙이 터지면서, 부드러운 맛이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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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삼겹살을 소금에 찍어 먹어 봤는데, 환상적이었어요. 소금에 찍어 먹을 경우 담백함이 더 많이 느껴졌고, 짭짤한 맛이 고기의 풍미를 더 깊이 느끼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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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쌈 싸 먹는 것도 좋아한다 했잖아요. 역시나 쌈 파이기 때문에 상추에 고기 세 점 올린 후 구운 마늘과 쌈장으로 야무지게 쌈 싸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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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캠핑을 시키시면 삼겹살, 목살, 양념 목살스테이크가 무한리필이에요. 그래서 삼겹살, 목살을 먹은 후 양념 스테이크로 넘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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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추가한 소세지를 다 익혀서 조금씩 잘라서 먹었는데, 오동통하니 씹는 식감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캠핑엔 소세지다 이렇게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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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스테이크의 양념도 입맛에 딱 맞았는데, 약간의 텁텁할 수 있는 부위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맛있는 양념의 베인 그 맛이 너무 괜찮더라고요. 친구들도 이 집은 뭐든 다 맛있는 당진 맛집이네 하면서 극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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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의 경우 수제생소세지라서 냄새도 안 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역시 수제로 만든 것이라 이곳만의 제대로 된 퀄리티를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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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순두부가 풍덩 들은 된장찌개도 한 숟가락 떠봅니다.

국물이 굉장히 시원하고 칼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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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 순두부가 이렇게 크게 들어간 것은 잘 못 봤는데, 은근 괜찮더라고요. 두부가 워낙 부드러워서 부두에 국물의 맛이 배면서 국물 자체가 그냥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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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냉면으로 모든 속을 다래주어 봅니다.

된장찌개와는 정반대의 맛있잖아요. 시원하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좋은 기분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냉면까지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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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위에 양념 고기를 올려서 먹는 건 진리잖아요.마지막까지 좋은 궁합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지인들한테도 도심 속에서 조금 색다른 분위기가 힐링 요소가 필요하다면 이곳을 추천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도심 속에서 작은 행복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소개 드립니다.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1로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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