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산해수욕장 #비오는 날 망산 자고 일어나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아침에는 어제 시장에서 사온 떡과 잡채를 먹여.씻고 10시쯤 숙소를 나왔다.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라.바닷가에 찻집이 있어서 찾아왔다.
#더 좋은 날
>
>
>
케이크 한 조각과 음료수를 시켜서 이층으로 갔다.
>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다
>
OPEN^
>
계단에 있는 곰의 감성
>
2층 한쪽에는 커피머신이 있었어. 직접 커피를 마시는 것 같아.
>
2층 홀도 꽤 넓어
>
우리는 오른쪽에 앉았다
>
창밖이 내려다보이지만 맑은 날은 폴딩을.전부 뒤집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운한 날씨
>
우리의 주문
>
오 치즈케이크가 맛있어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려.아이들이 게임하자는 걸 다방에 가서 하자고 했거든.
>
카드 게임 중. w 스킵 포. #SKIPBO 웃음 좀 커서 이제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할래.웃기네. 이거 7살 막내가 제일 잘해.
>
1등을 막내가 하고 우리 사진 찍어달래 나 왜 이렇게 진지해2위 결정전에서 내가 1위 캬~
>
창밖을 찍어 보다.
파도타기 그래도 태풍이래.이 정도면 양호할까.
>
맞은편 전망 인테리어와 조명이 깨끗해
>
화장실 가는 길에 바리스타 양성과정
>
그래서 기계가 있었나 봐사장님… 자격증이 덜컹덜컹. 잠깐 이야기하고 차 마시러 좋은 곳이다.
비가 와도 좋아. ww@@@@@ 쓸데없는 서투름… 반면, 망산해변의 식당가는… 아주 한가하더라.사람의 유입이 특정 계절에 한정되는 경우는 있을 것이다.
바닷가에서 칼국수와 해물 관련만 파는 것은 좀 아쉬웠다.
캠핑장 손님이 항상 많기 때문에, 이들을 타깃으로 한 가게로 업종 변경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말을남편으로해봤어.브런치나 포장이 가능한 안주(바베큐와는 별도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곱창… 이런 훗훗훗훗훗훗훗. 이런거?- 그냥 한번 가봐서 한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