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요리로 만드는 김치 중 하나가 총각김치입니다 오늘은 끝까지 싹싹한 독신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계란에서 나온 레시피입니다.
맛있게 김장을 담가 먹어보세요. <> 총각김치용 무 4kg, 천일염 160g, 물 4컵(800mL), 찹쌀풀 200g, 새우젓 200g, 다진마늘 140g, 중간고추 250g, 다진생강 60g, 소주 1컵, 다진사과 2개, 쪽파 160g
총각김치 담그는방법 무요리 아삭~아삭~
<1. 손질한 총각김치용 무 4kg의 무 쪽에만 천일염 160g을 붓고 물 4컵을 뿌려 2시간 동안 담갔다가 한번 물에 헹구어 2~4등분한다2.찹쌀풀 새우젓 각 200g, 다진 마늘 140g, 중간고춧가루 250g, 다진 생강 60g, 소주 1컵, 말린 사과 2개를 섞어 김치양념 3. 절인 무에 양념을 묻힌 다음 손질한 쪽파 160g을 넣어 버무린다.
무요리의 주재료인 무를 준비해 주세요. 총각무는 표면이 약간 거칠고 가늘고 길어 담백한 맛이 나며, 총각무는 표면이 매끄럽고 타원형으로 맵고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총각김치 담그는 법 초롱무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란이 너무 크지 않고 딱딱하고 매끈매끈한 것을 선택해 주면 좋습니다.
중간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무 껍질을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표면에 묻은 흙만 물로 씻어 준비해 두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껍질째 사용하면 장기 보관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만약 썩거나 지저분한 분위기가 있으면 그 부위만 잘라내고 얇은 뿌리를 잘라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추천 관련글,
먼저 무를 썰어 절이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무를 절이고 나서 끊으면 맛과 향기, 영양소의 손실이 없기 때문에 통에 절여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질한 총각김치용 무 4kg 무에 천일염 160g을 붓고 물 4컵을 뿌리면 되는데 단단한 무에만 소금을 뿌리면 무와 무잎이 고루 절어진다.
15~20분에 한 번씩 뒤집어서 총 2시간 절이면 됩니다만, 무가 크면 2시간 30분 정도 절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절인 무는 물에 한번 헹궈 2~4등분하세요. 칼로 자른 단면은 부드럽고 통에 담가 먹을 때마다 자르는 것도 좋다고 하니 총각 김치 담그는 방법을 따라하시는 분은 참고해 주세요.
총각김치 담그는 법 뿐만 아니라 다른 김치에도 풀이 들어가는 법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는 찹쌀풀을 딱딱하게 잘 지어서 사용합니다.
약간 딱딱하게 끓여 넣는 것이 감칠맛이 좋다고 하네요. “찹쌀풀, 새우젓 각 200g, 마늘 140g, 중간고추 250g, 생강 60g, 소주 1컵, 사과 2개를 섞어 무뢰김치 양념을 만드세요.”
새우젓은 깔끔한 맛과 젓갈 냄새도 없이 깔끔한 맛을 만들어줍니다.
액젓을 넣고 싶다면, 액젓과 새우젓을 100g씩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주는 무른 현상 방지와 곰팡이 방지, 그리고 무의 매운맛을 중화해 준다고 해요. 그리고 사과의 경우는 천연의 단맛을 내면서도 무의 매운맛을 중화해 준다고 해요. 그리고 사과의 효소가 총각 무의 아삭한 식감을 살려 주기 때문에 무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소금에 절인 무에 양념을 균등하게 찍어 두면 좋습니다만, 이때 무에 양념이 스며들도록 강하게 무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에 양념을 잘 버무린 후 손질한 쪽파 160g을 넣어 버무립니다.
상온에서 2~3일 끓인 후 냉장고에서 2~3일간 더 숙성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까지 맛있는 총각김치 담그는 법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