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기부 조용히 봉사 다닌
. . . 세기의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오드리 햅번 암 말기 말기 암환자 생활을 하면서 굶주리고 죽어가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구호단체 ‘유니세프’에 연락해 의견을 냈죠? Hepburn은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자신의 명성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물론 유니세프도 따뜻하게 환영해줬지만… Audrey Hepburn은 죽을 때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직접 햅번을 사용하세요’ 에 (사진을 찍으세요)’ (사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