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수의사회, 서울대학교

  •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
  • 진돗개농장에서 구조된 진돗개를 지키는 ‘한케어스쿨’ 의료중화봉사


VSF 독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자원봉사단과 의료봉사 실시

국경없는의사회(VWB)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단~와 함께 경주 서라벌대학교 유기견 보호소 한케어스쿨수의사 서비스 제공.


한스케어 스쿨에서 위탁 양육 중인 진돗개

서비스 한국 진돗개 보호 및 사육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진돗개’로 지정되지 않은 생김새 등 검사 기준에 따라 일부 진돗개를 유기하거나 개농장에 팔고 있다.

이를 알고 진돗개농장에서 구조된 진돗개의 보호를 맡은 한사레학교에서 중성화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의료 무력화 진행

이번 봉사는 국경없는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단(지도교수 이인형)이 주관했다.

21명의 수의사서울대, 건국대, 충북대, 경북대, 경상대 등 수의학과 학생 10명참여한 것.


이번 진료는 전국에서 모인 수의사 21명과 수의대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음식은 (주)우리와’에서 제공받았습니다.

후원.

이날 총 31마리(암컷 16마리, 수컷 15마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고 진료를 받았다.

(주)우리와’ 후원식품했다

VSF 독일법인 김재영 대표는 “집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과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동물은 삶의 무게가 같다”고 말했다.

Vets Without Borders는 수의사 및 일반 대중과 협력하여 지역 및 국제적으로 광견병과 싸우고 동물을 돌보는 NG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