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 오른 2차전지 관련주(소재,

오늘 코스닥 시장은 광기라 불릴 만큼 일부 종목과 기업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2차전지 분야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내 주식은 왜 오르지 않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 소외감이 큰 시장이지만, 선도주라는 꼬리표가 붙은 주식을 급하게 사면 물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고 덜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현재 2차전지 부문에 편입되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경험하지 못한 몇몇 업체를 선정하여 간략히 살펴보았다.

함께 공부하고 좋은 기회를 잡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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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앤드림(구 이앤디)

    회사 설명 및 비즈니스 세부 정보

    “에코앤드림”은 2020년 7월 30일 코넥스시장에 코스닥보다 먼저 상장된 친환경소재 전문기업으로 2022년 12월 26일 “이앤디”에서 상호변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환경소재 분야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촉매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2차전지 전구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22년 기준 매출의 업종별 비중은 촉매소재 55%, 촉매시스템 29%, 2차전지 전구체 및 모터교체 16%를 차지한다.

    촉매소재 사업(배기 후처리 촉매 기술 기반)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촉매 기술 기반의 전구체 제조 기술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구체는 이차전지용 양극재 제조에 사용되는 1차 원재료로 양극재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소재다.

    전구체는 5㎛ 이하의 작은 입자 크기와 10㎛ 이상의 큰 입자 크기로 구분되며, 당사는 촉매 기술을 이용한 전구체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최대 4㎛의 작은 전구체 생산이 가능하다.

    소형 전구체는 고용량, 고출력 전지의 필수 소재로 삼원계 전지에서는 대형 전구체와 소형 전구체가 7:3 비율로 혼합된다.

    중국이 전 세계 전구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미국 IRA법과 유럽 CRMA법으로 인해 이차전지 공급망이 변화하고 있고 유미코아(유럽)가 고객사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특히 2023년 5,000톤에서 2025년 25,000톤으로 전구체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구조적 성장을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 회사의 주요 고객사는 이차전지용 양극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유럽의 ‘유미코아’다.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확장된 CAPA는 모두 유미코아에 공급하게 되며, 전기차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2라운드를 향한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전구체 시장은 LG화학과 고려아연의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으로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리튬은 양극재 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함께 사용되는 전구체 시장은 주목을 덜 받아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재원


    에코앤드림 연간회계

    2021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실적이 특징으로, 회사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표


    기업 '에코'드림'  주가 차트
    에코앤드림 일간 차트

    과거 2차전지 이슈로 큰 폭의 급등 이후, 큰 가격 조정 없이 약 2년 동안 박스권을 유지한 모습이다.

    각 파동의 고점은 점차 낮아지지만 지난 1년간 저점은 상승하여 장기이평선(청색형광지표) 위 영역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고점 근방 33,600원의 저항 영역을 돌파 작은 파도가 연속적으로 형성됩니다.

    상승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41,000원 ​​구간을 급격하게 돌파한다면 리포트 형성 가능성도 열려 회사를 지평에 두고 있는 차트이다.

    물론 일시적인 조정이 일어난다면 압점을 살필 수 있고, 최근 망가진 구간을 지지하지 않고 느슨해지면 횡보 기간이 좀 더 길어질 수 있다.


    2. 원준

    회사 설명 및 사업 설명

    “원준”은 2021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이차전지 소재 열처리용 소결로 설비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RHK 소결로는 2020년 플랜트 엔지니어링 국산화 및 양산 완료 탄소 및 실리콘계 음극재 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 아이젠만(Eisenman) 인수로 양극재, 탄소섬유, 연료전지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습니다.

    PK 가마 기술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HK(양극재) 킬른플랜트와 달리 PK(실리콘계 양극재 킬른) 킬른플랜트는 양극재와 음극재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고 단일성이 높아 가격 상승 기여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21년에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했습니다.

    또한 주요 고객사인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공장 증설 계획에 따라 장비 수주가 2021년 4만5000톤에서 2024년 19만5000톤으로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RHK오븐에서 공급하고 있지만, PK오븐 기술 확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할 만하다.

    재원


    재무안정성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잔존율이 매우 높고, 꾸준한 매출과 예상 매출증가율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도표


    회사 '원준'  주가 차트
    원준 일간차트

    상장 당시 2차전지 부문이 많은 관심을 받았기에 큰 폭의 급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2022년, 주가는 긴 검은 막대 비율로 하락했고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긴 검은색 막대는 이전 기간의 거래량을 흡수하기 위한 누적 막대로 간주됩니다.

    주가가 한번 폭락한 후 하락세가 바뀌며 횡보대에 진입하면서 22700원대에 저항선이 생겼습니다.

    2023년 2월 섹션 위반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했고 3월에는 상단 섹션이 위반되었습니다.

    현재는 장기이평선(1년 이동평균선)과 맞닿아 있으며, 2018년 이평선 아래 이동평균선의 갭이 큰 구간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강한 상승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 배열 섹션. 따라서 주요 섹션을 지원하고 중단할 시간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즉각적인 급증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인 만큼 긍정적인 소식이 이를 부양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대상으로 선정됐다.


    3. 하나기술

    회사 설명 및 사업 설명

    하나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양산을 위한 자동화 장비와 전기차용 노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국내 배터리 3사(삼성, SK, LG)에 패키지 장비 및 전해액 주입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노르웨이 배터리 제조사 프레이(Freyr), 영국 배터리 제조 스타트업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 등 유럽의 신규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어들은 볼보를 비롯한 유럽 및 아시아 기업들과의 양해각서를 통해 배터리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수주 확대 가능성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2022년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화성 제2공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기존 35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2배 늘렸고, 2023년까지 1조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또한, 폐전지 장비를 신규 사업영역으로 확대하고, 폐전지 성능시험장비 및 방전장치 사업 진출을 통해 신규 사업을 다각화하며, 배터리 시장 내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폐배터리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폐배터리의 성능을 테스트해 재사용과 재활용 여부를 판별하는 성능시험기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재원


    도표


    기업 '하나테크놀로지'  주가 차트
    하나테크놀로지 주간차트(위)와 일간차트(아래)

    하나테크놀로지는 상장 이후 계속되는 대형박스권(5만원~8만원)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일봉차트의 최근 흐름을 보면 2022년 하반기 지지대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어 박스권 아래로 상승하는 추세와 함께 단기 저항대였던 61,000원 ​​구간을 돌파했습니다.

    (파란색 형광 표시기).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박스권을 그려서 주가가 상승하고 실적 성장에 따른 상승 모멘텀이 지속되면 박스권 돌파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음 (80,000원). 현재로서는 6만8000원대에 저항세력이 있다.

    따라서 해당 영역에 도달하면 주가 실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4. 삼진엘앤디

    회사 설명 및 사업 설명

    ‘삼진엘앤디’는 LCD 및 2차전지 부품을 생산하고 복사기 피니셔, 전자부품 등 기본금형을 설계 및 제작하며 LED조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의 약 60%는 LCD 및 2차전지 부품 분야이며, 원통형 2차전지의 덮개 역할을 하는 개스킷의 70%가 삼성SDI에 공급되고 있다.

    원통형 전지는 각형 전지와 달리 부피당 에너지 밀도가 높고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테슬라와 리비안이 채택한 전지의 일종이다.

    세계 1위 원통형 배터리 기업인 파나소닉에 이어 삼성SDI가 1위를 쫓고 있다.

    삼성SDI는 원통형 배터리 부품을 삼성SDI에 과점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SDI의 실적 부진 소식이 나오면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급계약, 수주에 대한 기대 또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재원


    기업 '삼진L&D'  연간 계정

    도표


    회사명 '삼진LND'  주가 차트
    삼진엘앤디 월간차트(위)와 일간차트(아래)

    삼진엘앤디의 월간차트를 보면 주가가 하락한 후 오랫동안 1,500원에서 5,000원 ​​사이에서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 주가(3월 7일 기준 3,250원)는 중장기적으로 상승여력과 하방여력이 모두 있는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일간차트를 보면 약 1년간 주요 지지구간 역할을 하던 2600원 구간을 지지하고 3220원 구간을 상방으로 돌파하며 벌어지는 검은색 막대로 하락세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 주 지지대를 보호하면서 저항대를 돌파하는 검은색 캔들이 일반적인 패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220원권을 지키거나 장기이평선권을 지지하며 반등한다면 돌파되더라도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3740원대에 저항이 강한 지역이 있는데, 그 지역에 닿았을 때는 주가 움직임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최근에는 특정 구간을 돌파한 후 강세 모멘텀이 지속되고, 고점과 고점을 잇는 추세가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청소

    돈이 몰리면서 우량주를 매매하면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그럴 기술도 없고 야수의 마음도 없다.

    관심을 덜 받았던 기업이 조회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코윈텍, 솔루스첨단소재, 엘티씨 등 배터리와 전고체전지 관련 이슈를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받지 못한 업체도 있었다.

    현재 전지 소재 중 핵심 광물인 리튬과 양극재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 반면, 음극재와 구리 등 전지 산업의 넓은 범주에서 아직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은 시간이 허락하면 2차전지 밸류체인을 정리해서 셀, 소재, 장비, 동박, 배터리팩(케이스),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기업이라도 충분히 부양을 받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주식시장의 특성 중 하나인 자금순환을 살펴보았다.


    위에 제시된 스포츠는 연구를 위해 선택되었으며 절대 권장되지 않는 스포츠입니다!

    차트 거래는 “무조건”과 “100%”가 통하지 않는 확률과 반응의 영역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두가 그런 의미에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