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열 기자) 말레이시아 대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가 항공권 결제 시 웹 처리 수수료를 이중으로 청구하고 환불을 남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소비자들은 필리핀, 태국 노선 결제 시 웹 수수료가 2배로 늘어난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으며, 환불까지 오랜 시간 기다리게 만드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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