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4일 한살림장바구니 한살림추천 아이템 :) 47

금요일!
좋아하는 여자친구s와 수박에서 함께 가공과 함께 한살림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 어제 한살림 쇼핑카트:)

무국 멸치 유정란 초촌양파 당근 유기떡 국물떡 미나리대파

총 43,120원(영수증 포함)

총 43,120원(영수증 포함)

지난번 장바구니의 추천 제품이었던 가을무가 정말 맛있어서 다 먹고 이번에 다시 구입했고, 나머지는 평소 파, 양파, 달걀과 딱 맞는 육수 멸치와 당근, 그리고 저희 집 떡국과 이번 주까지 세일 초천을 하나 사놓고 오리탕에 넣는 미나리도 구입했습니다.

장바구니가 꽉 차서 오늘의 추천입니다.

멸치

국물에 진심인 저는 항상 한살림국 멸치를 사용합니다.

^^ 써있는 설명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 이번에는 그냥 멸치가 없어서 육수멸치(위)를 구입했는데 그냥 멸치도 맛있어요(국물멸치_위는 6500원, 그냥멸치는 4800원입니다.

1700원이나 차이난다!
)

당근, 진짜 귀한 1생활 채소.

한살림 채소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위적인 환경 조성 없이 자연스러운 햇빛과 비바람을 맞고 자란 탓인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당근은 정말 달아요.스틱처럼 잘라서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당근만 볶아 먹어도 맛있고 볶아서 김밥에 듬뿍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당근입니다.

^^저는 먹는 것은 저!
(그리고 저의 가족)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재료에 신경을 써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는 것이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고 생활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줄 거예요.^^그런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한살림’ 혹시 아직 이용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
저는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까지 새로 산 물건과 냉장고 물품으로 맛있게 일주일 보내고 다음 장바구니로 돌아옵니다.

저는 먹는 것은 저!
(그리고 저의 가족)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재료에 신경을 써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는 것이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고 생활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줄 거예요.^^그런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한살림’ 혹시 아직 이용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
저는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까지 새로 산 물건과 냉장고 물품으로 맛있게 일주일 보내고 다음 장바구니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