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라니? Return On Equity 기업이 보유한 자본으로 이익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지표로 기업의 수익성을 알기 위한 지표로 높을수록 좋다.
하지만 과거 실적 기준으로 나오는 수치이기 때문에 미리 예측을 하는 것이 좋다.
ROE=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ROE는 15% 이상 유지하는 기업이 안전하다.
그러나 ROE의 수치가 높다고 했지만 무조건 좋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지표는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ROE 하나만 보고 판단하여 그 기업에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EPS, PER, PBR, PSR, EV/EBITDA 등 다양한 지표를 보고 기업의 성장성 안정성을 판단하는 것이 좋다.
지표 중 하나인 EPS는 주식 주당 순이익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알아보는 지표다.
한마디로 일당의 수익성을 알 수 있다.
EPS(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에 대한 주주 몫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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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주당순이익)=당기순이익/총발행주식수
원희 기업을 예로 들겠다원희기업은 주당 10주였다.
1년 동안 50만원의 수익을 내면 EPS는 오만원이 된다.
1년에 주당 오만원을 벌었다고 보면 된다.
오늘은 ROE와 EPS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이제 PER를 배워보자.PER기업의 주가가 기업이 버는 돈의 몇배인지 알아보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당기순이익에 비해 그… m.blog.naver.com 굶주렸지만 탈출하는 그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