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야
일산 웨스턴돔
요즘 나
한달에 한번은 꼭 가봐야지
그릭 요거트 하우스
일산 웨스턴돔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배달하지 않습니다
(배달 불가)
그래서 어떻게든 장소를 찾아야 해요
늦으면 재료가 소진됩니다.
조기 약속할수있다
(보통 오후 5시 이전에 마감)
일.월 휴무왜냐하면
화요일에 항상 가고 싶은 곳
요즘은 그릭 요거트를 사야 합니다.
기분이 좋았어… 작은 행운
그릭 요거트
: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릭 요거트입니다.
먹을 곳의최고의 그릭 요거트여기요!
잘 씹지 않으면 통과하기 어렵다
(나 완전 바보야…)
산도가 많지 않아 마무리감이 좋습니다.
그릭 요거트가 최고
그래 놀라
:
그래서 여기 자주 옵니다.
빨리그래놀라는 너무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중간에페칸너무 맛있는
뮤즐리의 존재감이 확실한 곳
메뉴 이름 요거구나 너무 귀엽다
맛있는 그릭 요거트와 뮤즐리를 토핑한
요거건 요거트볼은 과일로 탄생합니다.
런치세트
요거트 볼 + 통밀빵 또는 크래커 + 음료수
추억은 한방울 한방울
(요금 ₩10,000)
:
신선한 달콤한 달이 메뉴를 원하신다면!
샤인 머스캣과 만다린 블루베리
새콤달콤하기에도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맛있어요!
통밀 빵
:
포만감을 원하는 분들었다
통밀빵으로 선택하시면 굿!
버블 버블
(요금 8,000₩)
:
내가 좋아하는 보블 요거트 볼
내 표준 그릭 요거트의 최고의 콤보~라고 불리는
생각하다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블루베리!
이 조합이 뮤즐리의 맛을 가장내가 하게 해줘!
차 또는 아메리카노
:
차 또는 커피매우 부드럽다는 것
하지만 그릭 요거트를 먹을 때는 물이 필요합니다…
너무 두꺼워서 숨이 막힐 지경…
자몽 오리지널 메뉴와 딸기 신메뉴
이것은 자몽입니다
(요금 ₩10,000)
:
그건상큼함의 왕!
그래서 아쉽게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제 생각에는 주로 자몽약간 쓴맛이 있다
귀엽지 않은 그리스어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토마토 바질 크래커
:
이 크래커와 함께 세트를 주문하십시오.
이것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약간 짠맛, 바질 향!
정말주요 강조보지 못하다
#딸기 메뉴는 조정 불가
초콜릿을 입힌 딸기
(₩9,500)
:
와우 이거 너무 맛있어요!
내가 초콜릿 애호가이고 요구르트 애호가이기 때문입니까?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은 언제나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아쉽게도 뮤즐리 대신초코볼입니다
“차라리 뮤즐리 위에 초콜릿 토핑을 얹고 싶어요”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딸기와 사랑에 빠지다
(₩9,900)
:
생각보다조합이 일반적이다했다
딸기와 바나나/딸기는 초콜릿입니다.
바나나와 블루베리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좌식도 있어서 요거트 먹기도 좋아요
요거구나 메뉴에 대해 적어봤어요!
이것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