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돈 옛날 지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역사는 훗날 지금을 평가해줄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세월이 흐른 뒤에는 지금의 현재를재평가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시간이 흐르게 되면모두 나이를 먹게 되고그로 인하여 어느 순간 생명력을 다하게 되면사후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도 마찬가지로수명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물건들도 노후화가 되면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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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는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통용되었던 것이라는 것을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정말 오랜만에 보는 10원짜리입니다.

​일련번호가 무려 222번이라고 되어 있으니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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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에는 세종대왕이 모델이네요~세월이 흘러도 그때 그 시절 생각이 문득문득 나게 되네요!
​어렸을 때 어른들이 용돈으로 주시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특히 설날에 세배를 하고 나면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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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짜리는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화폐가 바뀐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아주 오래되지 않았지만지금은 잘 볼 수 없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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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원짜리도 지금도 통용이 되기는 하지만자주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사람의 손때가 묻은 흔적이 있네요~​그래도 반갑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옛날 돈 옛날 지폐 사람들의 추억을새록새록 되살리는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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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짜리는 최고액의 화폐였고007가방으로 꽉 채우면무려 1억이 들어갔다고 알려졌는데사실인지 모르지만…..그 당시 현대 자동차 에쿠스 리무진을 사려고007가방에 만 원짜리를 가득 넣은1억짜리 가방을 현찰로 가지고 가면자동차 영업소 직원이 거스름돈500원을 주었다는 설이 있는데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차 값이최고 액이었다는 현대 자동차 에쿠스 리무진이었다고 합니다.

​이 번에는 흔히 볼 수 없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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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용되고 있는 오만 원권입니다.

보기에 조금 특이하시지요?​바로 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액면가는 오만 원이지만 실제로 가격이훨씬 비싸다는 것이지요~​실제로 통용될 수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신기합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옛날 돈 옛날 지폐 한자리에 모였는데왠지 마음이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