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사는 이유=아버지가 가만히 있어도 배터리가 이틀 이상은 없다고 해서 구입했다.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한 이유 온라인 최근 생산 정품 가격과 큰 차이가 없었다.
온라인 최근 정품의 경우 배송비를 포함해 보통 2만5천원을 넘는다.
가끔 아주 저렴한 제품이 있어. 이 경우 생산시기에 따라 수명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제비뽑기운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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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구매가격(도봉센터) 5개의 재고가 있으며 2만7천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예약하자마자 방문구매했어.
배터리 정보 및 상태 – 가격 : 2만7천원 – 제조시기 : 2019년 11월 (포장? 2020년 4월 8일? 보유한 모든 재고품 동시기 생산이라고 함.) – 상태 : 처음 배터리 교체 시 잔량이 31%였다.
다행히 방전 상태는 아니었다.
아버지는 2일정도 써 보시고 매우 좋다고 하신다.
다른 제품에서 배터리를 구입할 수 있는지 삼성 고객센터 챗봇으로 확인해보니 갤럭시 1-3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 것 같다.
(단종) ▲기타 구매(갤럭시s10 소모품)=갤럭시s10 번들 케이스와 s10 번들 UV필름도 구매했다.
번들 케이스는 포장 없이 줘 쫄래쫄래 가져왔고 UV 필름은 부착 무료 서비스를 해 줘 달고 왔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필름에 난반사가 심해져 교체했는데 아주 좋다.
(2년 전 서비스센터에서는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당시 들고 있던 휴대전화는 s7엣지였다.
지금은 제공하고 있지만 s10에서만 가능한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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