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지키기 급급 강남 부자 동네 나의

 강남 부자 동네자기 재산을 지키는 데 급급한 전형적인 이기주의 집단의 마을.보수정당이 자신들의 재산을 지켜줄 것이라는 생각.그래서 강남은 보수 텃밭. 대구민 당선도 그런 이유에서 비롯된다.

(지역이기주의의 발로)

WSJ, 테그민 당선에 관심 민주주의 강남스타일[서울=뉴시스]김예진 기자 = 제21대 총선(총선)에서 서울 강남구 갑 후보로 출마한 북한 출신의 테그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설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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