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탈 657일: 유치원은 재미있어요^^

요즘 무탈의 어린이집이 재미있습니다.


웃는 사진 자주보는데~♡♡♡♡♡







오늘은 뮤탈이가 감기에 걸려 엄마와 할머니가 100년 만에 외출(뮤지컬을 보러 갔다)
뮤탈은 잠들어야 하는데 실패…
결국 엄마가 집에 와서 나를 침대에 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