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요예능 뭉쳐야 발차기 2>2회 재방송; 축구 오디션 참가자 6인 스피드 클라이밍 송종석 x 유도 김성민 x 스키점프 깡틸구 x 아이스하키 성동환 x 야구 윤석민 x 컬링 정재익

 

‘뭉쳐야 친다’ 22회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JTBC 한국 첫 축구 오디션 ‘뭉쳐야 친다’ 2> 2회 방송 재미있으셨나요?

이번시즌2를맞이한두번째방송에는여러스포츠분야에서총6명의선수들이오디션에지원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저처럼 방송에서 처음 보는 선수도 있을 거예요모두 각자 자신의 분야를 알리면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재능을 보였습니다.

오디션이기 때문에 합격과 불합격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그럼 누가 오디션에 참가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2화를 다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방송의 첫 출연자는 손종석 선수입니다 손종석 선수는 스피드 클라이밍 국가대표입니다.

등장과 함께 스피드클라이밍 자료 영상을 봤는데 정말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스파이더맨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죠.

15미터를 6초 정도로 올라가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현재 2024년 파리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스피드클라이밍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과거에 다리를 다쳐서 상체를 사용하는 운동을 찾으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악력이 얼마나 센지 맨손으로 사과 깎기랑 호두까기 하는 걸 보여줬어요보통 힘이 아니었죠.

손가락 하나로 턱걸이 하는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팔과 손의 힘이 어마어마했어요. 이어 축구 테스트를 거쳐 어느덧 결과를 앞두고 있었는데.안정환이를 제외하고 모두 합격버튼을 누르고 1차 오디션에 통과했습니다.

자, 두 번째 지원자의 모습이 언뜻 보이는데요.

힘차고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축구 실력으로는 아쉽게 점수를 얻지 못한 것 같았어요. ‘무창 2’ 오디션에서 첫 탈락했고 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선수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다음 세 번째 선수는 국가대표 손흥민이다라며 등장했습니다.

외모가 손흥민과 많이 닮았거든요전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 선수가 나왔어요. 영화 국가대표 김지석의 실제 주인공 강칠구 선수입니다.

스키점프 영상을 보여주면서 높은 곳에서 느끼는 마음에 대해서 얘기해 주셨어요한 마리의 새가 된 기분이래요. 보기만 해도 높은 곳에서 스키점프를 하는 모습이 멋지고 멋지네요!

스키점프의 강칠구 선수는 심사위원들의 골을 4개나 넣어 오디션에서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다음의 문창2 지원자는 아이스하키의 손동환 선수가 나는 기네스북에 오른 차범근이라는 소개로 등장했다.

세계에서 골을 가장 많이 기록해 기네스북에 올랐다던데요. 아이스하키 선동환 선수는 이동국을 제외한 심사위원들에게서 3골을 받아 1차 오디션에 통과했습니다.

다음은 90억의 남자라는 소개로 야구선수 윤석민이 출연했습니다.

계약을 맺은 후에 다쳤기 때문에 먹튀가 됐다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대요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고 하는데 혹시 ‘타케시2’도 그래서 나왔냐고 묻는 질문에는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심사위원들의 3골을 받아서 다행히 결과는 1차 오디션 합격이었어요.

이제 뭉쳐야 찬다.

시즌 22회 마지막 출연자는 470만 뷰의 남자라고 해서 등장했는데요.

밝고 밝은 에너지를 언급한 젊은 선수 컬링의 정재익 선수가 출연했습니다

본 컨텐츠는, JTBC 스토리 퀸 활동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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