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242주1일/생후1436일] 어린이집,엄마랑(사각팬티편해,운전놀이,외식(돈까스),젠가놀이,운동(팔굽혀펴기),댄스,책읽기,인형과사진,뽀로로LED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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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노트에 올라온 사진들. ▲▲▲▲▲퍼포먼스 활동으로 ~ 붕대도 감아보고, 청진기로 진찰도 하고,라바에게 주사도 놓아 주었답니다!
​빙판에서 지켜야할 약속에 대한 안전 교육을 하였지요~동글동글 ~ 선긋기도 하고 가위로 잘라 보기도 하였어요~​사랑하는 친구와 하트모양 풍선을 놓고 안아주기 활동도 하였어요~^^​​​어린이집 하원 후집에 들어온 율이는 어제와 달리 기분이 안좋은 아들.뭔일인가 싶어, 전화 온 담당 선생님.율이가 낮잠시간에 친구들이랑 노느라고 잠을 안잤다고.다른 아이들도 낮잠을 안자서 집에 갔더니 다들 짜증짜증 난리라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낮잠 안자서 엄마가 이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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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먹으러 외식하려고 하는데,낮잠 안자는 아주 땡깡을!
그냥 짜증을 있는대로 부리고,엄마도 지친다.

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잔거여.외식하려고 외출하는데, 집에서부터 돈까스집까지 업어서 갔다.

졸려서 짜증이 많이 나는지, 업어달라며 아기처럼 되버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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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똥개훈련 시키니?

마음 같아선 인형들 다 갖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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