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주려고 시도합니다.
하늘 이스라엘 백성이 천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듯이
하늘 이스라엘 사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구약 시대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갔던 낙원의 장소를 아십니까?
성막은 하늘의 모형입니다.
1. 하늘 = 성막 뜰
둘째 하늘 = 성소
셋째 하늘 = 지성소
히브리서 9:23-24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도 그것으로 정결케 되어야 하되 하늘의 자연적인 것이 거룩한 제물에 있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건 그리스도현재 현실의 모델인 손으로 만든 신성한 저택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늘 그 자체로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면전에서 우리를 위해 나타났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성소, 성소,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비교됩니다.
이것은 성막이 하늘의 모형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성막이 세워질 때, 봉헌식이 거행됨에 따라 위의 구절은 하늘이 그리스도의 신성한 희생(피)으로 정결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구절의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시기 전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봉헌식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에 처음 거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0:3-4 그러나 이 거룩한 제물에는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아이라.
구약 시대에 동물의 피는 죄를 제거할 수 없었고 죄의 집행을 일년만 늦출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유는 예수님의 제사가 드려지기 전에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약 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부활 때까지 승천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 27:50-53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깨어지고 그리고 무덤이 열렸습니다.
자고 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깨어났다.
, 부활 후 무덤에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때 어떤 이들은 혼이 아닌 부활의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로 뒷받침됩니다.
이 사건은 은유가 아니라 실제 사건입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과 함께 살았고 부자는 큰 구덩이 너머 지옥에 살았습니다.
누가복음 16:22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데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의 품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한 부자가 죽어 장사되었더라.
눅 16:26 또한 우리와 너희 사이에도 거대한 구멍이러므로 여기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하는 자도 갈 수 없고 거기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하는 자도 우리에게로 건너올 수 없느니라’ 완전한
나사로가 살던 곳을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합니다.
지옥의 한쪽은 아브라함의 품이고 다른 쪽은 지옥입니다.
즉,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증명하는 책이 있다.
메리 백스터 목사의 “정말 지옥이 있다” (한국어 번역)
구약에서 낙원은 지옥 옆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 지옥 옆에 낙원이 있었습니다.
(클라렌스 라킨 – 세대의 진실)
지옥은 땅에 있습니다.
증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율법 32:22, 시 86:13 ~ 가장 낮은 지옥 ~
14:15 그러나 너는 지옥구덩이의 측면에 당겨진다. ~
57:9 ~ 자신을 지켜라감옥에서 굴욕을 당하다.
누가복음 10:15 ~ 당신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어.
잠7:27 그들의 집은 사망의 침실이요 지옥까지 거리이다
시편 55:15 ~ 그들을 살게 하소서 지옥 에나 가라 해. ~
켈 31:17 ~ 지옥 칼에 죽임을 당한 자들에게 나는 아래로 갔다~
아모스 9:2 그들 지옥을 파헤쳐도 ~
예수님은 천국 백성을 이렇게 정의하셨습니다.
오직 마태복음 10:6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로 이동
마태복음 15:24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해 외에는 아무도 파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요점은 “잃어버린 양”이 “이스라엘 왕국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집”은 “왕국”을 상징합니다.
누가복음 15장 24절 이 내 아들을 위하여 죽고 다시 살아, 분실물과 발견물아이라.’ 완료 그러자 그들은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두 아들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작은 아들의 “잃어버린” 것과 “죽은 것”을 동일시했습니다.
즉 잃어버린 양은 죽은 양이므로 부활한 양은 이스라엘 왕국의 백성입니다.
죽음과 부활의 장소는 아브라함의 품입니다.
이것이 죽음과 부활을 통해 아브라함의 씨가 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 이스라엘 =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