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O, 농심: 식품산업 수혜주
식품산업의 수혜주 HPO
– 2012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통기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덴프스, 덴마크유산균스토리, 트루비타민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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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회원제 쇼핑몰 Sam’s Club, 온라인몰 Tmall, Jingdong 입점, 일본 홈쇼핑 채널 입점을 통한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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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의 경우 덴마크, 중국, 스페인, 일본, 싱가폴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국내에는 건강기능식품 OEM기업인 바이오팜, 코펜하겐레시피(주) 등이 있다.
, 애완 동물 사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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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제품인 유산균과 비타민의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반려동물 영양제, 모바일기기, 스포츠용품 판매와 관련된 신규 이벤트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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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률, 이자수익, 금융자산평가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도 낮아진 원가구조, 인건비 및 수수료 증가에 따른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증가로 인해 감소하였습니다.
유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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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 비타민 등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오메가3, 콜라겐 등의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염모제 샴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사업 다각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식품산업의 수혜 농심
– 1965년 9월 롯데공업사로 창립하여 1978년 3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라면, 과자, 음료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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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삼다수 구매계약 만료에 따라 자체 브랜드인 백산수를 런칭하여 생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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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고정판매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라면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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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카프리썬 등 음료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라면 판매 증가, 주간 및 인기 메뉴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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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구조 축소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과 기타수익 증가로 당기순이익률은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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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라면 및 스낵류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라면류의 판가 상승 및 유산균 제품 출시 등 건조식품 품목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