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스캔들 104회/정인엔터테인먼트 회장 추락사

문정인 의원(한채영)의 마지막 파티. 회사가 어려워지고 돈도 없지만, 문정인 대표(한채영)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녀는 이미 아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함께 살고 있던 서진호(최웅)를 만나고 있었다.

그녀의 생물학적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그녀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서진호. (최웅) 교통사고를 당한 그를 집으로 데려와 배우로서 아껴주고, 정인엔터테인먼트에서 세심하게 키워준 것은 서진호(최웅)였다.

그는 자신이 사랑했던 일류 배우였다.

그가 낳은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세상에서 유일하게 죽은 남자, 서진호(최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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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그는 나에게 잘 대해주고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비밀을 지켰다…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잘못된 경영으로 인해 검찰의 수사와 압수수색은 어려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것이다.

미음은 이미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드라마 ‘포코페이스’로 대박을 남기고 아들인 주인공 서진호와 함께 대스타가 된 천재 페스티벌 작가 백설아. (최웅)) 유명해지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경찰이 출동해 수사팀이 수사에 나섰으나 추락사고와 자살·살인 사건으로 사회에 많은 추문과 의문을 남겼다.

포코페이스 드라마가 성황리에 끝난 날, 빨간 드레스를 입은 성인 여성이 높은 건물에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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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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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 겨울 저녁, 지나가던 행인들이 이를 보고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출동해 1차 조사는 자살인지 타살인지 집중 조사되고, 가족 모두가 대상이 된다.

조사. 그런데 정인엔터테인먼트 문정인이 넘어진 자리에 얼음물이 있어 미끄러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동딸 민주란(김규선) 비록 친딸은 아니지만 최근까지 친딸이었던 한채영은 자신이 가장 믿었던 딸 주란에게 유언장을 남겼다.

그리고 저승으로 떠났는데… 이 유언장은 문정인(한채영)이 남긴 비밀문서로, 딸 민주란이 이를 서진호에게 맡기고 전해줬다.

아들 서진호(최) 웅) 그래서 엄마인 줄 알았는데… 작가 백설아(한보름)와 그녀의 아들 서진호(최웅)가 유언장을 통해 다시 만난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청춘들에게 희망을 주는 드라마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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