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세월앞에서는 주름도 억만장자 사모님 아이셋낳아도 여전히 몸매는? 빅토리아시크릿 활동모델 .

호주출신 모델 미란다다커가 인스타를 통해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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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가는 자신의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는데 모델답게 몸매는 여전히 늘씬하고 아름답다 미보또한 여전하지만 세월앞에 장사는 없는듯, 1983년생인 미란다 커의 나이는 39살이다.

그만큼 동안의 아이콘이자 원조 베이글녀인 미란다커에게서도 이제 중년의 느낌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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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없는 실제 모습이 담긴 SNS속 영상에서는 눈가의 주름도 생겨났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다 세아이의 엄마로 억만장자 스냅채의 ceo 에반스피겔과 결혼했다.

전남편 배우 올랜드 불룸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을 낳았고 이후 에반 스피겔과 나머지 두아이를 낳으며 세 아이의 마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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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